한국일보

셰넌도어 해맞이

2024-01-02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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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넌도어 해맞이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전흥균) 회원들은 1일 새해를 맞아 셰넌도어의 빅 슈로스(Big Schloss) 정상에서 해맞이를 했다.

사진은 마라톤클럽 회원들이 눈 덮인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

전흥균 회장은 “오늘 아침 회원 13명이 새해 해돋이를 보고 신년 결심을 했다”면서 “해는 오전 7시30분경 떴다”고 말했다. 뒷줄 맨 오른쪽이 전흥균 회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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