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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한 2024년 새해맞이 기대 ‘들썩’

2024-01-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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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한 2024년 새해맞이 기대 ‘들썩’
숨가쁘게 달려왔던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새로운 엔데믹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를 뒤로 하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새로운 희망으로 맞는다. 용의 해 중에서도 갑진년은 청룡, 즉 푸른 용의 기운이 가득한 해를 일컫는다. 솟아오르는 용처럼 힘찬 비상을 꿈꾸는 새해가 되길 기원하는 세밑이다. 한국시간 31일 자정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를 맞은 서울 시민들이 다양한 퍼레이드와 조명쇼를 보며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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