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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 -최봉호 전 뉴욕골프협회장
2023-12-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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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호 전 뉴욕한인골프협회장이 생애 다섯번 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최씨는 21일 클리어뷰 골프코스 16번홀(파3·174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깃대를 맞고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최씨는 전언수, 엄성철, 이종훈씨와 함께 라운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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