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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박수웅씨, 77세에 홀인원
2023-12-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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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7세의 박수웅 내과 원장이 지난 21일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박 원장은 이날 버지니아의 히든 크릭 컨트리클럽 17번 홀(165야드)에서 6번 유틸리티클럽으로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동반자는 차경훈, 홍승국, 이수동 씨였다. 사진 왼쪽 두 번째가 박수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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