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모피(대표 김종미)가 실시하고 있는 ‘연말연시 65~70% 사은 초 특가전 ’ 2024년 신상품을 대량 입하 워싱턴의 추위를 포근하게 녹여주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모피 전문업체 대호모피는 연말부터 뉴욕, 뉴저지, LA, 시카고, 워싱턴, 달라스, 덴버 등 미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연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애난데일 행사장 12월 21일(목)부터 28(목)일까지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빌 행사장은 12월29일부터 1월5일까지 COCO 코코매장 안에서 각각 행사예정 중에 있다.

이번 특별 사은대잔치는 파격 할인에 풍성한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호모피는 이번 특별 사은 대잔치를 위해 전 품목을 65~70% 파격 할인가에 내놓았다. 최고 품질의 모피를 최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설명이다.

시가 ＄14,200 밍크 후드롱코트를 ＄3,890에, 시가 ＄13,000 밍크 롱코트가 ＄3,690, 시가 ＄7,200 밍크 하프조끼가 ＄1,490에 특별 할인 판매되고 있다. 그외 약 ＄3,000~＄15,000 상당의 물건들이 최저 ＄490부터 ＄4,000 이하로 판매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은품으로, ＄3,000 이상 구입시 통밍크 대형목도리, ＄2,000 이상 구입시 렉스&실버폭스카라 그리고 ＄1,000 이상 구입시 통밍크 대형 목도리를 각각 무료 증정하고 있다. 대호모피 김종미 대표는 “대호모피는 옥션에서 직접 구입한 원자재와 51년의 노하우로 품질과 가격, 디자인 모든 면에서 만족을 자신한다. 또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지만, 전년도 가격대로 파격세일을 하고 있다”면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문의 (718)578-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