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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평통인의 밤’
2023-12-22 (금)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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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진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20일 퀸즈 소재 라과디어 메리엇 호텔에서 개최한 ‘2023 평통인의 밤’ 행사가 평통 회원과 한인사회 각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참석자들이 “뉴욕! 평통!”을 외치며 미래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수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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