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한기업인협 송년회

2023-12-20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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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기업인협 송년회
미한기업인협회(회장 박상근)는 18일 워싱턴 DC 소재 델마(Del Mar) 레스토랑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회원들은 송년회에서 내년 계획을 세우고 지난 13일 열린 제 1회 포럼에 대한 평가도 했다. 박상근 회장은 “지난 포럼의 피드백이 모두 좋았다”면서 수고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회는 내년 4월에는 2차 포럼, 5월에는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박상근 회장은 뒷줄 왼쪽서 네 번째.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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