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서울의 봄’ VA·MD서 연장 상영

2023-12-18 (월)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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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VA·MD서 연장 상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12.12: The Day)’이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화제다.
영화관을 찾는 한인 관객들이 늘면서 극장도 예정된 일정을 넘겨 오는 20일(수)까지 연장 상영한다. 흥행 성적에 따라 추가 연장될 전망이다.

버지니아 ‘리갈 페어팩스 타운센터’(4110 West Ox Rd Suite # 12110, Fairfax, VA 22033), 메릴랜드 ‘AMC 리오 시네마스’(9811 Washingtonian, Center Dr, Gaithersburg, MD 20878)에서 상영 중이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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