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한인 화랑 아트 모라 갤러리는 내달 31일까지 겨울 전시회 ‘더 드림 살롱’(The Dream Salon)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병주, 김다루, 김희숙, 이지연(Jiyoun Lee-Lodge), 이가경, 새미 고, 스운, 아담 피트, 빌 팽번, 이고르 갈라닌, 제프리 멜잭, 르네 마그낸티, 리차드 휘튼, 시몬 크리스틴 등 14인 작가가 참여중이다.
관람시간은 화~토요일 오후 2~7시.

△장소 173 Main St. Ridgefield park, NJ
△문의 201-440-0006, artmoragalle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