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 정기총회 및 종강파티에서 조영래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11일 콜럼비아 소재 칼러홀에서 정기총회 및 종강파티를 가졌다.
이인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 조영래 회장과 신승철 이사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종강 파티에서 즐겁게 보내고, 건강하기 바란다”며 “밝고 희망찬 2024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테리 힐 주 하원의원은 한 해 동안 봉사한 신승철 이사장에게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표창을 전달하고, 마크 장 주 하원의원은 조영래 회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그린벨트 커리어 인스티튜트와 송수 고문이 시니어센터에 각각 1,000달러와 5,000달러를 기부했다.
이어진 2부는 고전무용, 소고춤, 라인댄스, 크로마하프 등 회원들이 센터에서 배운 실력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노래자랑도 진행돼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 주상희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단장, 장인훈 메릴랜드AKUS(한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니어센터는 내년부터 매주 월요일(오후 12시 30분~3시 30분) 라인댄스, 고전무용, 요가, 교양강좌, 빙고, 당구, 바둑, 매주 수요일(오전 7~9시) 공원 걷기, 국민체조, 라인댄스, 매주 수요일(오후 1~4시) 스마트폰, 노래 교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춘·추계 야유회와 여행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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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