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골든글로브 5개 후보
2023-12-12 (화) 07:16:20
캐나다 한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11일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주최 측이 이날 발표한 제81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패스트 라이브즈’는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비영어권 영화상,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배우 그레타 리) 후보로 지명됐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린 시절 헤어진 뒤 20여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한 두 남녀를 그린 영화로, 한인 배우 그레타 리와 한국 배우 유태오가 주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