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KCS는 B형 간염이 방심하고 관리하지 않을 경우 간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DNA 바리어스 검사, 초음파 검사, 한인 의료진 상담지원과 B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안내한다.
△장소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
△문의 및 예약 718-791-2197, 917-285-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