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신청 이민자 지원’시장 비상권한 취소
2023-12-07 (목) 07:35:45
이진수 기자
▶ 뉴욕시감사원,“의료서비스 등 17억달러 시정부 긴급 계약 검토”
뉴욕시감사원은 뉴욕시에 도착하는 망명신청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의 비상 권한을 취소했다고 지난달 30일 전격 취소했다고 5일 밝혔다.
시감사원은 지난해 11월 뉴욕시 난민위기가 가중되면서 에릭 아담스 시장이 요청한 비상 권한을 승인한바 있다.
하지만 뉴욕시가 올해 초 이민자들을 학대한 것으로 알려진 의료서비스회사‘DocGo’와 입찰 없이 4억3,200만달러 계약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이 거세지자 시장에게 부여했던 비상 권한을 전격 취소한 것이다.
시감사원은 이번 결정은 문제가 된 계약을 포함, 난민 위기로 그동안 시정부가 맺은 17억달러의 긴급 계약을 모두 검토한 후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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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