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재외선관위, 순회 재외유권자 등록 접수

2023-12-06 (수) 07:29:1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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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재외선관위,  순회 재외유권자 등록 접수

[표]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12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재외 유권자등록 신고는 ▲뉴욕총영사관을 직접 방문 ▲인터넷과 우편 ▲순회접수 ▲이메일 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뉴욕재외선관위는 12월에도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한인마트들과 종교 시설에서 순회 접수를 실시한다. [표 참조]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위해서는 여권번호와 연락처(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국외거소(미국 주소) 등이 필요하다. 김수진 선거관은 “재외국민들의 신고·신청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여권번호를 몰라 순회 접수시 실제 신고·신청에 응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며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희망하는 이들은 미리 여권번호를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온라인을 통한 등록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홈페이지(ova.nec.go.kr)를 방문하면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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