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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터키한미재단, 팰팍 히스패닉 주민에 생필품 나눔
2023-1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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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히스패닉 주민들에게 40인분의 식사와 각종 생필품을 나눴다. 이날 재단은 팰팍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 월드미션교회를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전상복(오른쪽 두 번째) 재단 회장과 교회 관계자, 히스패닉 주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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