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마음은 훈훈하게⋯
2023-12-01 (금)
[브라이언트팍 제공]
어느덧 2023년의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둔 12월이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송년모임 등으로 마음이 들뜨고 분주해지는 달이기도 하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이웃들에게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는 달이다. 맨하탄 브라이언트팍의 아이스링크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2월의 메모 ■
▲7일 대설 ▲10일 아뮈제 앙상블 이웃과 나누는 겨울 음악회(한울림교회) ▲17일 뉴욕한인합창단 2023 정기연주회(하크네시야교회) ▲22일 동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25일 크리스마스 ▲31일 뉴이어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