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3-11-27 (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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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me (디메)

▶ 나에게 말해

*스페인어는 동사의 변화만 잘 익히면 나머지는 쉽게 배울 수 있다. 하나씩 공부해보자.

우리는 이미 decir(데씨르) 말하다 동사 현재 서술문을 배웠다. 즉
Yo digo. 나는 말한다
Tú dices. 너는 말한다
*이제부터 부탁이나 명령에 대해 시작해보자.
가족이나 친구 또는 어린아이를 tú라고 부르는데 tú 에게 말하라는 부탁이나 명령을 간단히 di 라고 한다.
그래서 나에게 말하라는 말을 간단히 Dime라고 한다.
그(그여자)에게 말해라 Dile.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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