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소통과 친목을 목적으로 구성된 ‘빅애플 클럽’(대표 여주영)이 연말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퀸즈한인회관에서 무료 진료 상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설흥수(신경내과), 한원희(앨러지), 이준호(내과) 의사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이 참여해
▶내과(혈압, 당뇨, 일반적인 내과 질환)
▶신경내과(치매, 두통, 파킨슨병, 중풍 예방, 간질, 어지럼증, 감각 이상 마비 증상 등)
▶앨러지(앨러지성 비염, 결막염 및 앨러지성 질환의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법, 두드러기성 질환, 음식 및 곤충에 의한 앨러지, 만성 앨러지성 습진, 아나필락시스, 기관지 천식 및 트리플데믹) 등에 관해 상담을 제공합니다.
진료 상담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11월30일 오후 1~3시
◈장소: 163-07 Depot Rd. Suite B1 Flushing, NY
◈주최: 빅애플 ◈특별후원: 한국일보
◈문의: 917-339-4352, 718-440-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