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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배회장은 재미주재원클럽 주최 세미나에서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한 부동산 투자와 부동산 사업 전략을 강의했다. 이는 매월 2회 주재원 회원들과 아내들도 같이 듣는, 정기적인 세미나를 열게 됐고 2011년 빅 투자(BIG Continent, INC) 그룹 결성의 동기가 되었다.
한편 배희남은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 후원회장(2002~2004, 2006), 뉴욕한인회회관관리위원장(2000~2002),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 이사장(2009~2011), 연세대학교 뉴욕지부 동문회 회장(2011~2013),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초대설립위원장,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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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