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와 교류 강화”

2023-11-15 (수)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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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소재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 한국어 팀은 13일 윈저밀 소재 우드랜드 골프장에서 20명의 한인을 초청, 라운딩과 함께 카지노의 BBQ 한식당 코호에서 만찬을 제공했다.

스티븐 백 시니어 이그제큐티브와 탐 터치슈미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한인과의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활력소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정기적으로 한인을 위한 골프 아우팅, 가라오케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적극적인 교류를 이루려 한다”고 밝혔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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