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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메모

2023-11-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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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메모
2023년도 어느새 11월로 접어들면서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1월에는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어둠이 더욱 일찍 찾아오게 되면서 겨울을 훌쩍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11월 말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호박농장을 찾아 호박을 고르고 있다.▲5일 서머타임 해제 ▲8일 입동 ▲11일 베테란스 데이 ▲22일 소설 ▲23일 추수감사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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