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그리움’
2023-10-30 (월) 08:24:24
최기숙/서양화가
크게
작게
[유화]
해마다 우리 집앞의 들에는 해바라기 꽃이 피어 있었다. 가을이면 항상 웃으면서 해바라기 씨를 남김없이 동네 아이들에게 나눠주시던 엄마가 그리워서 해바라기꽃을 그려보았다.
<
최기숙/서양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서칼럼] ‘공동체를 허무는 두 가지 위험’
[이 아침의 시] “ Maranatha 11-25“
[추모사] 고(故) 이광량 회장님을 그리며
[미국은 지금⋯] 뉴욕에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
[삶과 생각] ‘파란색’을 좋아했던 가수 길은정씨…
[사는 이야기] 미망(迷妄)
많이 본 기사
232년 만에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트럼프 거액 소송 위협에…BBC, ‘짜깁기 논란’ 공식 사과할듯
노만석 대행 사표에 검찰 ‘원포인트’ 인사 가시화…후보군은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조현, G7서 루비오와 조우… ‘한미 팩트시트’ 논의여부 주목
오픈AI, NYT와 소송서 이용자 대화기록 제출명령 번복 요청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