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공인회계사협회(회장 전양수)는 18일 버지니아 로턴 소재 로럴 힐 골프 클럽에서 협회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전양수 회장은 “매년 정기 친선 골프 대회를 갖고 있는데 이번에도 배우자들이 함께 참가했다”고 말했다.

협회는 내달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에서 개최되는 전미주 한인공인회계사 총연합회에 참가하고 12월중 연차 총회 및 송년회를 가질 계획이다. 전양수 회장은 두 번째줄 맨 오른쪽.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