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설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 북토크 행사

2023-10-20 (금)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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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문화원·뉴욕공립도서관 공동 주최

▶ ‘K-호러문학주간’ 일환, 내달 3일… 사전 예약 필수, 맨하탄 53가 뉴욕공립도서관

소설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 북토크 행사

정보라(사진)

뉴욕한국문화원이 정보라(사진) 작가 북토크 행사를 내달 3일 맨하탄 53스트릿에 위치한 뉴욕공립도서관에서 연다.

‘K-호러문학주간’ 일환으로 뉴욕공립도서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돼 내달 15일 최종 수상작 발표를 앞둔 정 작가의 소설 ‘저주토끼’(Cursed Bunny)에 대해 번역을 맡은 안톤 허 번역가가 함께 참석한다.

이날 정 작가와 허 번역가는 한국의 호러문학과 저주토끼 번역과정을 참석자들과 나누고, 북토크 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마련된다.
‘저주토끼’ 영문판은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내달 15일 최종 수상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행사는 무료이나 참석시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장소 18 West 53rd St., New York, NY 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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