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지역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보안 강화

2023-10-11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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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의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만약의 테러 사태에 대비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를 포함한 워싱턴 지역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보안이 강화됐다.

이런 상황은 전국적인 것으로 지역 경찰들은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를 대상으로 한 폭력이나 테러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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