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8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 잰켈홀
▶ 주최 KMF · 미디어 스폰서 한국일보
재능있는 한인 음악가 데뷔 무대를 열어주는 한국음악재단(KMF·회장 정경희) 주최 테너 존 노 리사이틀이 오는 11월18일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열립니다.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 힙합, EDM, 국악,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미성의 테너 존노 콘서트는 한국일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 라흐마니노프의 곡과 한국 민요 등을 노래합니다.
지난해 팬텀싱어 준우승팀 ‘라비던스’에서 테너로 활약한 그는 첫 클래식 앨범과 크로스오버 앨범에서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리사이틀에는 피아니스트 박진희가 함께 합니다.
◈일시: 11월18일 오후 7시30분
◈장소: 카네기홀 잰켈홀, 57th& 7thAve. NYC
◈주최: 한국음악재단 ◈미디어스폰서: 한국일보
◈입장료: 40달러부터
◈티켓문의: 212-247-7800(CarnegieCharge), www.carnegiehal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