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팰팍 벤자민 약국,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부금

2023-10-10 (화)
크게 작게
팰팍 벤자민 약국,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부금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뉴저지 팰리세이드팍 소재 벤자민 약국은 6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를 기부했다. 매년 재단에 기부해온 벤자민 약국은 올해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정성을 보탰다. 전상복(오른쪽) 재단 회장이 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