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한식당서 한인들과 미팅

2023-10-08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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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한식당서 한인들과 미팅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5일 스털링 소재 한식 식당 ‘기와’에서 한인 3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올해 11월7일 버지니아 총선에 출마하는 공화당 후보를 소개하며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린다 한 워싱턴 평통 회장,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 회장, 고은정 워싱턴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 수석부회장, 크리스티나 신 변호사, 강고은 옴니 화재 대표 등이 참가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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