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평통, 국기원과 내년 태권도 대회 개최 추진

2023-10-05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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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국기원과 내년 태권도 대회 개최 추진
워싱턴 평통(회장 린다 한)은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함께 내년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린다 한 회장은 3일 저녁 한강식당에서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이동섭 국기원장을 만나,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함께 하고 싶다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이동섭 원장은 “함께 하자”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문형 워싱턴 평통 간사, 이동섭 국기원장, 린다 한 회장,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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