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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오픈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
영광의 우승자들과 함께 - 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이 함께 모여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영광의 메달리스트 - 18홀 합계 73타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를 차지한 곽은석(왼쪽)씨가 선관규 회장으로부터 트로피와 상장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성공적 대회를 위해 -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 뉴욕한인골프협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챔피언조 남자 우승 - 76타로 챔피언조 남자 우승을 차지한 박원식(왼쪽)씨가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