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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 가석방 탄원 서명운동
2023-09-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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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1년4개월 넘게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한 범동포 한인구명위원회는 17일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유씨의 가석방을 탄원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구명위원회는 뉴욕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프라미스교회 관계자들과 만나 구명운동 동참을 약속받았다. <그레이스 유 범동포구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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