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박성술)는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9회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매년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쓸쓸히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한인들과 여러 단체가 보내준 정성어린 후원금으로 사랑의 쌀을 구매해 오는 11월8일 퀸즈 플러싱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사무실에서 불우이웃 및 자선 단체에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행사에 한인 동포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금 모금기간: 10월31일까지
◈쌀 전달식 일시: 11월8일
◈장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회의실
◈주최: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후원금 보내실 곳: KASMA 35-06 Leavitt St.#CF-F Flushing, NY11354
◈수표 수취인 : KASMA(메모란에“Donation”이라고 기입)
◈문의:718-762-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