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신입생 환영 바비큐 파티

2023-08-15 (화)
크게 작게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신입생 환영 바비큐 파티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제공]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회장 리차드 강)는 지난 12일 교내 아이젠하워 노스닥팍에서 한인 재학생과 학부모 총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입학한 신입생을 위한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올해 미주 전역 웨스트포인트 한인 신입생도는 44명이며 이중 뉴욕·뉴저지 출신은 총 12명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