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가밀리언 잭팟 ‘12억5,000만달러’ 넘어

2023-08-04 (금) 07:31:0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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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 사상 6번째⋯오늘 추첨

메가밀리언 잭팟 ‘12억5,000만달러’ 넘어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12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3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한 델리에서 손님들이 메가밀리언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메가밀리언 복권 1등 당첨금이 12억달러를 훌쩍 넘어서면서 한인사회의 복권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뉴욕주복권국은 지난 1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12억5,0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고 3일 밝혔다.

미 복권 역사상 6번째, 메가밀리언 역사상으로는 4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당첨자가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6억2,53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1일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8, 24, 30, 45, 61 그리고 메가볼은 12이었다.

2등 당첨자는 뉴욕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텍사스 등에서 7명이 나와 각각 100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다음 추첨일시는 4일 오후 11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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