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러버 덕 메릴랜드 온다

2023-07-19 (수)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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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덕 메릴랜드 온다
세계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샛노란 ‘러버 덕(Rubber Duck)’이 메릴랜드에 처음 상륙한다.

2007년 프랑스에서 첫선을 보인 러버 덕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공공미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안, 프랑스를 시작으로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루 등 전 세계 국가를 순회하며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러버 덕은 내달 4~6(금~일)일 세인트 메리즈 카운티 소재 레오나드타운의 체사피크만과 11~13(금~일)일 소머셋 카운티 소재 크리스필드의 소머즈 코브 마리나에 전시된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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