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복·강석희·전문종·사랑의 집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 선정
2023-07-19 (수) 07:28:33
이지훈 기자
▶ 재외동포 포상 후보자 149명 중 뉴욕일원서 단체장 3명^1개 단체

윤경복, 강석희, 전문종
윤경복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과 강석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전 회장, 전문종 전 커네티컷한인회장과 사랑의 집 등이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로 선정됐다.
한국 외교부가 17일 발표한 제17회 세계한인의날 재외동포 포상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전체 149명(단체 13곳 포함)의 후보자 가운데 뉴욕 일원에서는 단체장 3명과 단체 한 곳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윤경복 KACF 회장은 KACF 공동 설립자로 미주 한인사회의 빈곤 완화 및 자선행사 문화가 자리 잡는 데에 공헌하는 등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강석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전 회장은 19년에 걸쳐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의 발전과 한미동맹 강화 등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문종 전 커네티컷한인회장도 커네티컷 한인회와 미주세탁협회는 물론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등에서 활동하면서 지역 한인사회 교류, 차세대 장학금 마련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랑의집도 한인 소외계층인 노인, 노숙자, 서류미비자들에게 긴급 구호 서비스와 함께 사회 복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후보자 공개 검증기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는 31일까지이다. 후보자 공적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재외동포과에 이메일(hjunkim15@korea.kr)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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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