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집값 최고 비싼 동네는⋯ 맨하탄 ‘허드슨 야드’1위·소호 2위

2023-07-19 (수) 07:27:0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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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선 ‘헌터스포인트’

뉴욕시 집값 최고 비싼 동네는⋯  맨하탄 ‘허드슨 야드’1위·소호 2위

[출처=프로퍼티 샤크]

뉴욕시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맨하탄 ‘허드슨 야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회사 ‘프로퍼티 샤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뉴욕시 5개보로에서 판매된 주택 중간가가 가장 비싼 지역은 맨하탄 허드슨야드로 무려 575만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12%나 올랐다.

2위는 354만달러를 기록한 맨하탄 소호로, 지난 9분기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던 트라이베이카를 3위로 밀어내고 처음으로 제쳤다.
뉴욕시 전체 주택판매 중간가는 7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 하락했다.


퀸즈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이스트리버 강가에 위치한 ‘헌터스포인트’로 판매 중간가가 113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홀리스 힐스’ 102만8,000달러, ‘디트마스-스타인웨이’ 98만6,000달러를 각각 기록했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프레시메도우’도 85만5,500달러로 전체 50위권에 들었다. 퀸즈 전체 주택 판매 중간가는 전년대비 2% 상승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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