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교 안전요원에 방탄조끼 지급
2023-07-18 (화) 07:25:46
이지훈 기자
오는 가을학기부터 뉴욕시 공립학교 안전요원들에게 방탄조끼가 지급된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 뉴욕시경 소속 근무자들에게 지급될 경량 방탄조끼를 주문했다.
뉴욕시는 이에 앞서 학교 안전요원 300명을 대상으로 방탄조끼 착용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각 요원들은 근무복을 착용하는 근무시간 동안 근무복에 방탄조끼를 덧입게 된다. 현재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은 약 3,9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뉴욕시경 대변인은 “학교 안전요원들의 방탄조끼 착용 시범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정식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며 “안전요원들의 방탄조끼 착용은 의무적으로 시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2~23학년도 공립학교 내에서 적발된 각종 무기는 약 7,000개로, 이중 총기는 15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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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