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팰팍’ 위해 주민들 뭉쳤다
2023-07-17 (월) 07:45:05
서한서 기자
▶ 뉴저지 팰팍 주민연합회 창립 민태숙 회장 등 초대 집행부 선임 지역 정치인들과 소통 지원

13일 팰팍주민연합회 창립 기념 친선 골프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함께했다. [팰팍주민연합회 제공]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연합회(PPCA)가 창립을 선언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연합회는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민태숙 회장, 김판권 부회장 등 초대 집행부를 선임했다. 총회에 앞서 뉴저지 오크릿지의 버크셔밸리 골프코스에서 열린 친선 골프대회에는 연합회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한인 밀집 타운인 팰팍을 소중히 여기고 살기좋은 곳으로 발전시키고자 주민들이 뭉친 것”이라며 “투표를 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지역사회에 나쁜 영향을 준다. 주민 단합을 위한 연합회에 많은 이들이 동참해주고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비영리단체(501c3) 신청 절차를 마쳤다면서 “정치색이나 정당을 떠나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한 활동을 펴고 있는 정치인들과 소통하고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정치권이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주차 문제와 공원 및 노인 대상 시설 부족, 거리정화 등 팰팍 주민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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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