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아침 산토끼
2023-07-16 (일) 11:00:37
빌 우 / 스털링, VA
크게
작게
해오름 아래
길과 풀밭을
넘나들며 노는
산토끼 두 마리
어여쁜 너들을
볼려고 가까이 가면
할아버지
왜
가까이 오세요
여긴 우리 놀이터
멀리 가 주세요
긴장한
동그란 눈이
평안해질 때까지
뒷걸음으로 물러나
눈으로 너들과
놀았던 즐거운 아침
<
빌 우 / 스털링,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부동산·상속 분야 당신의 집문서를 확인할 시간
Esa música está buena, ¿no? (에쓰 무시까 에스따 부에나 노)
라벤더 꽃 향기
무량일념(無量一念) 안거 일상의 문턱을 넘어
한강의 기적이 통일의 기적으로
탑여행사 추천 여행지 스페인의 투탑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많이 본 기사
“돌아왔다! 자유다!” 외친 근로자들…박수와 환호성 터진 귀국 현장
한인이 방화범 막았다 ‘용감한 시민상’수상
카풀차선 ‘나홀로’ 주행 전기차 더 이상 못한다
[심사평] 작품 완성도와 사진에 대한 열정 탁월
다운타운 거리에 썩은 농산물 넘쳐난다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