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리미엄 버거체인 ‘쉐이크 쉑’(Shake Shack)이 LA 한인타운 매장을 지난 12일 그랜드 오픈했다. [본보 5월 23일 보도]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코너의 솔레어 콘도 상가 1층에 오픈한 2,770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은 주 7일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회사 측은“역동적인 LA 한인타운에 매장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앞으로 고객들이 다운타운이나 할리웃 지역 매장까지 가는 불편함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