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내 20번째 매장 운영
▶ 한식·중식 등 푸드홀 영업
▶ 오픈 기념 사은·할인 푸짐
▶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북가주 더블린 매장을 26일 그랜드 오픈하며 영업에 들어갔다. 가주 내에서만 20번째 매장이다. 이날 그랜드오픈 행사에서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 셰리 후 더블린 시장 등 내외빈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에 위치한 더블린점을 26일 그랜드 오픈하며 운영을 시작했다. 새 매장은 H 마트의 캘리포니아주 내 20번째 매장이다.
더불린 신규 매장((7884 Dublin Blvd. Dublin CA)의 면적은 약 3만7,252 스퀘어피트 규모이다. 매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H 마트 더블린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교동짬뽕’, 한식 전문점 ‘대호’, 순두부 전문점 ‘초당순두부’, 한국식 치킨 전문점 ‘BBQ 치킨’, 한국식 수제 핫도그 브랜드 ‘오케이도그’, 베이커리 카페 ‘뚜레쥬르’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에는 셰리 후 더블린 시장, 진 조시 더블린시 부시장,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캐런 정 오클랜드 & 이스트베이 한인회 회장, 김종윤 더블린 상공회의소 이사 등 외빈들도 대거 참석했다.
셰리 후 더블린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지역사회가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고, 이제 H 마트 오픈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매장은 새로운 활력과 경험을 제공하며, 주민들이 모여 탐방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저 역시 앞으로 즐겨 찾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더블린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H 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H 마트 더블린점에서 특정 금액이상 구매 시, 샤핑백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한다. 또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가입 또는 기존 고객 이메일 업데이트 시 H 마트 머그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H 마트는 고객들이 무료 회원 적립 카드인 스마트 리워즈 카드를 꼭 신청해 받을 것을 당부했다.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는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회원 카드로, 1,000 포인트($1 = 1 point) 적립 시 10달러 H 마트 상품권을 지급하며, 이 외에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H 마트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또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H 마트 카카오톡 채널을 가입하면 더블린점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더블린 지역 H 마트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는 아이디(H Mart Northern CA) 검색 또는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H 마트 카카오톡 채널은 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 (위치, 운영 시간), 스마트카드 혜택 등 H 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 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수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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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