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체전 사진공모전

2023-07-13 (목)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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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랜드체육회

▶ 15일까지 마감 연기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최철호)가 뉴욕 미주체전에 출전한 메릴랜드 선수 사진 공모전 응모 마감을 15일(토)로 일주일 연기했다.

응모자는 체전 중 한인사회의 화합과 즐거움, 세대 간 소통과 협력, 화합을 상징하거나 정정당당한 경쟁과 최선을 다한 결과에 승복하는 경기 등 생생한 장면을 담은 사진을 후원기관인 옴니화재(대표 강고은)와 성황&김 합동법률사무소의 페이스북에 ‘#미주한인체전2023MD’ 해시태그를 달아 올린 뒤, 스크린 샷을 이메일(info@getomni.com)로 보내면 된다. 한 명이 여러 장의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1명)에게 1,000달러, 우수상(1명) 500달러, 입선(5명) 200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은 2024 메릴랜드체육회 달력에 담긴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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