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어 여사, 코리아타운위원회 명예위원장

2023-07-10 (월)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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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여사, 코리아타운위원회 명예위원장
코리아타운위원회(회장 이경석) 제2대 명예위원장에 웨스 모어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다운 모어 여사(왼쪽)가 추대됐다.

이경석 회장은 “7일 주지사실로부터 모어 여사가 명예위원장직을 맡아 봉사해 주겠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며 “모어 여사는 가을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코리아타운 조형물 관리와 보전을 담당할 새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240)876-2865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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