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 한인회 회장단 본보 내방

2023-07-02 (일)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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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회  회장단 본보 내방
버지니아 페닌슐라 한인회 임호순 회장과 임원들이 29일 본보를 방문했다.

임 회장은 “매일 받아보는 한국일보는 페닌슐라 지역 한인들의 유일한 소통창구”라며 감사인사와 함께 한인회 소식을 전했다.

페닌슐라한인회는 8월 15일 광복절 행사, 9월 16일 뉴폿뉴스 퍼레이드, 추석과 설에는 경로잔치를 열고 12월 16일 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페닌슐라 한인회는 뉴폿뉴스, 햄튼로드, 포커슨, 요크타운, 제임스타운, 윌리엄스버그 등 6개 시를 관할하며 한인 인구는 1만~1만2천명 정도로 추산된다. 왼쪽부터 최기아 총무부장, 이정님 전 회장, 임호순 회장, 이인영 부회장.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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