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이하 모든 청소년들에 28일~9월1일 방학기간중 플러싱 일대 12개 급식소 운영
뉴욕시가 여름방학 기간 제공하는 ‘2023년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대상은 뉴욕시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모든 청소년들로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급식소는 뉴욕시 5개보로 300여 지정 공립학교와 커뮤니티 수영장(Pool Center), 공원, 푸드 트럭 등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대부분 방학기간인 6월28일부터 9월1일까지다.
급식을 위한 등록은 필요 없으며 기타 서류나 신분증도 전혀 요구되지 않는다.
뉴욕시에 따르면 한일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대에서는 총 12개의 급식소가 운영된다.
지정 공립학교 경우, 조식과 점심이 모두 제공되지만 도서관 경우, 점심만 제공되는 곳도 있어 서비스 장소와 시간은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시작됐다”며 “뉴욕시의 미래인 우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기간 여러 이유로 급식이 필요한 18세 이하 청소년을 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시 2023년 여름 무료 급식 프로그램 급식장소는 뉴욕시 교육국 웹사이트(www.opt-osfns.org/schoolfoodny/meals/Default.aspx) 혹은 311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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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