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쿨 주지사, 낙태 접근성 확대법안 서명
2023-06-24 (토) 12:00:00

<뉴욕주지사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23일 낙태를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주에 거주하는 임신 여성에게 원격(Telemedicine)으로 낙태 알약을 처방할 경우 해당 주에서 의료진을 기소하는 법적 조치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뉴욕주의 낙태 시술자들이 법적 부담없이 낙태약을 원격처방 하고 낙태 금지 주에 거주하는 낙태 희망 여성들이 뉴욕에 오지 않고 임신중절을 할 수 있도록 해 낙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