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집수리하다… 뉴저지 남성 2명 잇달아 번개맞아
2023-06-22 (목) 07:45:09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이틀 사이에 남성 2명이 잇따라 낙뢰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저지주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우드브릿지에서 한 남성이 축구장에서 번개를 맞았다. 다행히 이 남성은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틀 뒤인 16일에는 데마레스트의 한 주택을 수리하던 남성이 작업 중 번개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수리공은 동료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주내에서 2명이 낙뢰에 맞아 숨졌다.
미 전국적으로는 매년 평균 28명이 낙뢰에 맞아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낙뢰에 맞은 사람 가운데 약 90%는 생존한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