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예산책정 직접 투표하세요

2023-06-22 (목) 07:35:3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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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시민들이 예산 책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 예산제도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뉴욕시에 따르면 시민참여 투표로 결정되는 예산은 보로별로 퀸즈 85만달러, 브루클린 100만달러, 맨하탄 52만5,000달러, 브롱스 80만달러, 스태튼아일랜드 17만5,000달러 등이 배정된 상태이다. 투표 참여 희망자는 우편번호를 토대로 주거지 확인 후 해당 지역의 예산 사용처 보기 항목 중 최대 3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보기 항목에는 청소년 및 부모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 지원, 이민자 및 주택 미소유주 대상 직업교육, 언어 교실, 스몰 비즈니스 창업 교육 등이 있다.

투표 대상은 11세 이상의 뉴욕시 거주자로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희망자는 25일까지 오프라인 투표소(www.participate.nyc.gov/processes/Citywidepb/f/319)를 방문하거나 온라인(vote.participate.nyc.gov/the-peoples-money-2023)으로 투표하면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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