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철서 여성 3명에 칼 휘둘러 NYPD, 흑인남성 공개수배

2023-06-21 (수) 0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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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서 여성 3명에 칼 휘둘러 NYPD, 흑인남성 공개수배

흑인 남성(사진)

18일 맨하탄 4번 전철과 전철역에서 여성 승객 3명에게 칼로 부상을 입힌 흑인 남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18일 오후 4시14분께 맨하탄 86스트릿-렉싱턴 애비뉴역에서 4번 전철을 하차하는 19세 여성 승객을 뒤 쫓아가 피해자의 오른쪽 다리를 날카로운 물체로 자상을 입혔다.

이후 용의자는 다운타운 방향 플랫폼에 서 있던 48세 승객에게도 다가가 오른쪽 다리에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는 이후 4번 전철 안에서 28세 여성 승객의 왼쪽 다리에 흉기를 휘둘러 자상을 입힌 뒤 브루클린 브릿지-시티홀 역에서 하차 후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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